친구를 부르는 듯한 친근한 ‘boo’와 가까이 라는 뜻을 가진 ‘locally’가 합쳐진 단어 입니다. 섬세한 취향 또는 영감을 위해 디깅하는 크리에이터의 친근한 친구라는 의미로, 오프라인 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즐길 수 있게 로컬 관련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채소 브로콜리의 이미지를 단순하게 도형으로 표현했습니다. 로컬과 지도의 특징을 살린 ‘위치 기반 심볼'을 통해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.
야채 브로콜리의 고유의 색을 놓치지 않고 ‘부로컬리’의 특징을 포인트로 담아냈습니다. 신뢰성이 느껴지면서도 친근, 친화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 녹색을 사용하여 부로컬리는 부로디와 함께 지역 곳곳을 탐험하고 그 경험 속에서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는 것을 도와주는 든든한 나무같은 조력자 입니다.